개항문화인천상상플랫폼 새로운 민간사업자 선정 [Past News]


개항문화인천상상플랫폼 새로운 민간사업자 선정 [Past News]

개항문화창조도시의 중요사업 중 하나인 #내항8부두 #상상플랫폼조성사업 이 지난해 말 경영악화의 이유로 원래의 사업자였던 CJ CGV에서 사업을 포기하면서 사업진행이 난항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인천시는 올해 초 상반기 시민참여단을 통해서 #상상플랫폼 사업을 공적공간과 사적공간으로 나눈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세웠습니다. 이달 초 상상플랫폼 사적공간 사업자로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다시 선정되었습니다. #무영씨엠건축사수못컨소시엄 은 협상, 계약, 건축설계와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걸쳐서 2021년까지 공사를 끝내고 운영할 예정입니다. 사적공간에은 창작스튜디오와 K-POP 공연장, VR/AR 전시 미술관, 키즈체험관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업체는 상시 공용 200명이상 건설원자재 90%이상을 인천지역에서 채용하고 조달하는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공사가 진행 중인 공적공간은 전시, 스튜디오, 공예체험장, 개항문화 체험존, 카폐등이 내년 상반기 중에 인천시민에게 개방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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