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1. 2022년 하고 싶은 것들을 하자! 라고 생각하니 해보고 싶던 독서/필사모임. 책을 점점 더디게 읽게 되면서 이거라도 하면 좀 책을 하루에 꾸준히 읽을 수 있겠다 싶어서, 다른 사람들이 고른 다양한 책도 골고루 접해볼 수 있겠다 싶어서..시작! 근데 이 방 너무 따수워.. 2. 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하며 읽은 책. 모르는 나무의 이름도 많이 알게되었다. 요즘 차만 타고 다니니 자세히 나무를 관찰할 시간은 없는 것 같다. 주목나무, 느티나무, 아까시나무, 개나리, 자귀나무, 전나무 등의 챕터를 재미있게 읽었다. 재미있게 라기 보다는 마음이 좀 아린 내용들에 여운이 남는다. 내 생일은 4월 5일 식목일. 내 생일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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