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비추면


빛을비추면

항아리가 주문한 신기한 책2. 책이 텅 비어보여서 무슨 책인가 했는데 어두운 곳에서 책을 뒤로 살짝 넘겨 그림 뒤에 빛을 비추면 처음에 보던 그림과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너무 예쁘고 책 내용이 따뜻해서 보고 또 보고 푹 빠지게 된 책. 항아리가 아끼는거라 조심 조심ㅎㅎ 마지막 작가 소개 페이지까지 빛을 비추면 무언가 깜짝 메시지가 나오니 꼭 실물로 보길 바라는 책이다. ️좋았던 구절 “빛은 어둠을 밝히고 그리운 사람을 안내하지.” “따뜻함을 나누어 주고, 떠나는 이를 지켜봐 줘.” “마음속의 빛을 나누어 봐. 빛은 나눌수록 커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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