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24 인턴일기


170124 인턴일기

인턴 실습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어후 이렇게 쓰고보니 무슨 소설 도입부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악의 소설 도입부 10위에 이런 문장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구... 무튼 크리스마스 날 자취방 이사하고 동생이랑 추위에 벌벌 떨며 쌍뜨떼 갔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주차에 접어들고 있다. 그 사이에 실습지도 옮겼다. 가깝고 작아서 좋다. 50분이면 가기 때문에 내 개인 시간도 많아졌고, 건물 규모가 작아서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는다. 다시 한번 떠오르는 지옥철의 악몽... 분명 혼자 보려고 튼 유튜브를 누군가가 함께 보고 있는 끔찍한 경험... 가까운게 최고ㅠㅠㅠ 참, 저 행사를 준비하면서 그동안 내가 참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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