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0 우당탕탕 따끈따끈 쥐쥐 베이커리의 손님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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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친구의 임용고시가 다가오고 있어서 무엇을 선물해주면 좋을까 고민했다. 작년에는 초시였어서 부담이 클 것 같아 아예 시험 끝나고나서 엿+찹쌀떡+초콜릿 세트를 보내줬었는데, 올해는 적절히 부담주지 않는 선에서 좀 미리 응원해주고 싶었다. 엄마: 엄마 요새 베이킹 배우니까 같이 집에서 케익 만들어주는거 어때? 나: 오키 접수 완. 그런데 생각해보니 동생 생일도 겹쳐있어서 동생 생일 케익도 같이 만들기로 했다. 초와 글씨가 꼭 있어야 한다는 고갱님의 주문... 접수 완. 딸기 물기 제거 중. 하루 종일 손에서 딸기 향기가 났다. 딸기가 한 팩에 무려 17,000원... 중간에 크림이 부족해서 마트도 한번 더 들리고, 초랑 케익상자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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