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브런치 카페] 영국 분위기의 '올드릿지' 연달아 2번 방문!


[양주 브런치 카페] 영국 분위기의 '올드릿지' 연달아 2번 방문!

나는 개인카페는 웬만해선 한 카페에 연달아 두번 가는 일은 거의 없는데, 올드릿지가 그걸 가능하게 만들었다. 친구랑 갔다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엄마 모시고 또 갔다. 이런 곳에 카페가 있나? 싶은 곳으로 계속 들어가다 보면 올드릿지 카페 간판이 우리를 반긴다. 햇빛 받은 올드릿지 입구. 증말 멋드러져. 들어가면 입구에 이렇게 거셀 찍으라고 꾸며놓은 공간과 머리띠가 있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특별히 마련해놓은 것 같은데 사장님 센스 짱. 올드릿지가 영국 잉글랜드의 한 도시라고 하는데 (처음 앎), 그래서인지 저기 영국 국기도 있고 외국 느낌 나는 앤틱한 소품이 아주 많다. 친구랑 나는 소갈비살 스튜 (추천 메뉴)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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