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3일차 - 세화해변, 카페공작소, 용두암, 바이제주 (19.07.22)


[제주여행] 3일차 - 세화해변, 카페공작소, 용두암, 바이제주 (19.07.22)

1. 11시에 체크아웃인데 10시까지 프론트 앞에 가방을 부탁해 짐옮김이 서비스를 맡길 캐리어들을 내놔야했다. 그래서 10시까지 준비 마치고 캐리어 맡겨논 후 호텔에서 한 시간 동안 뒹굴거렸다ㅋㅋ 왜냠 마지막 날은 일정이 아~~~주 한가롭기 때문! 이번 여행은 힐링 여행이니까ㅎㅎ 빡센거 사절^^ㅎ 마지막 날엔 세화해변을 가기로 해서 버스 타고 세화까지 갔다. 얼마 안 걸려서 도착! (제주도 동쪽이랑 우도에서 놀거면 숙소가 성산 쪽에 있는게 편했다.) 카페 공작소 가는 길에 말 봄; 집 앞마당에 개가 아니라 말을 키우고 계셨다... 어메이징 제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마지막 날은 세화해변에 가기로 했는데... 내가 제일 기대했던 세..........

[제주여행] 3일차 - 세화해변, 카페공작소, 용두암, 바이제주 (19.07.2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제주여행] 3일차 - 세화해변, 카페공작소, 용두암, 바이제주 (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