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옥정 나들이 | 루지네컷, 태연네컷, 더 코지, 카페 메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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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같이 삼척 여행을 다녀온 짬친과 함께 옥정 나들이를 갔다. 옥정 신도시는 정말 없는게 없었다. 우리의 옥정 나들이 코스는 더 코지 - 셀픽스 옥정점 - 인생네컷 양주점 - 카페 메리나 1. 점심 느지막히 만나서 바로 밥부터 먹기로 한 우리. 더 코지는 친구가 가고 싶다고 알아온 곳인데 음식 사진만 봐도 맛도리라서 뭐 먹을지까지 바로 결정했닼ㅋㅋㅋㅋㅋ 건물 왔더니 비비큐밖에 안 보여서 당황했는데, 더 코지는 비비큐 옆에 간판 없이 있었다. 간판 없는건 요즘 트렌드인가? 힙지로 느낌도 나고~ㅎ 가게는 생각보다 작은 편인데 사람이 꽤 많이 오는 것을 보니 맛집으로 유명한가보다. 당연함. 맛있음. 인스타 갬성 카페처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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