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일상: 새로운 카페를 발굴했다! / 시린 겨울의 밤은 싫어


11월 일상: 새로운 카페를 발굴했다! / 시린 겨울의 밤은 싫어

오마니께서 편의점에 다녀오신다기에 아몬드 빼빼로를 사다 달라 했더니 월드콘 빼빼로도 사오셨다. 왠지 아몬드스러운 녀석이 하나 더 있길래 이 녀석도 사오셨다고. 꼬깔콘 빼빼로는 이제 익숙한데 월드콘 빼빼로는 처음 본다. 신기해서 사진 찍고 있었더니 편의점에 귤 빼빼로도 있었다고... 아놔 그새 머리카락이 떨어져있었네요 무시 plz. 먹어봤는데 약간 키세스 화이트 초콜릿 아몬드 맛 나면서 조합 괜찮았다. 상상되는 무난한 맛. 근데 나는 그냥 초록색 아몬드 빼빼로가 더 좋다. 오마니가 만들어오신 오렌지호두브라우니. 호두 싫어해서 별로였다. 아몬드는 좋지만 호두는 극혐! 동생이 지난번에 먹은 도토리국수 맛이 아른거린다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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