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칩쿠키'에서 퍼스널컬러 진단 받고 온 후기- 겨울다크톤


'컬러칩쿠키'에서 퍼스널컬러 진단 받고 온 후기- 겨울다크톤

친구랑 같이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으러 컬러칩쿠키에 다녀왔다. 퍼스널컬러가 막 유행하기 시작했던 2015년 무렵, 그때부터 나는 내 퍼스널컬러를 찾고 싶었다. 하지만 드레이프 천을 갖다대는게 너무 객관적이지 못해 보였고, 심지어 컴퓨터 상의 색상을 드레이프 천에 인쇄하니 색의 차이도 너무 심했다. 그래서 컴퓨터로 진단하는 컬러칩쿠키에 갔다! 오랜 세월에 걸친 자가진단 끝에 나는 <가을트루>라고 추정해왔었다. 하지만 진단 결과 나는 겨울딥~겨울다크까지 쓸 수 있는 <겨울다크>톤이였다. 호에에에에????? 쿨톤인것도 너무나 놀라운데 심지어 겨쿨이요? 그것도 다크톤? 스튜디오에서 헤어밴드와 천을 둘러 얼굴만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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