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루비우 vs 디바 발색 비교!


맥 루비우 vs 디바 발색 비교!

가을웜톤인줄 알고 살아왔을 때는... 오렌지, 레드립만 바르고 다녔다. 유일하게 오렌지끼가 없는 푸른빛이 도는 체리레드 색인 루비우가 인생템이였다. 하지만 나는 겨울쿨톤... 그것도 겨울다크톤이였고... 엄한 플럼버건디가 베스트라고 해서 당황했었지... 겨울다크톤 베스트 립은 맥 디바!!! 그래서 샀다!! 맥 디바!!! 처음 발랐을때는 한번도 발라본적 없는 류의 색이라 찰떡인지 몰랐었는데, 익숙해지니 확실히 착붙인게 피부로 느껴지더라. 디바를 바르면 이목구비가 먼저 눈에 조화롭게 들어오는데, 그에 비해 루비우를 바르면 입술이 먼저 보이긴 하도라. 내겐 조금 가벼운 느낌. 톤그로 인생 안녕. 맥 디바연하게 톡톡 펴발랐을 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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