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이영진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이영진 신체검사가 있는 날, 민아(김민선 분)는 늦은 아침 등교길의 수돗가에서 빨간 표지의 노트를 줍는다. 글씨와 그림으로 빽빽이 채워진 노트는 커플로 소문난 효신(박예진 분)과 시은(이영진 분)의 교환일기. 작년에 민아와 같은 반이었던 효신은 조숙한 언행에다 국어 선생과의 수상한 소문으로 따돌림당하는 아이다. 민아와 몰려다니는 지원과 연안도 효신을 싫어한다. (출처 :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null Harry personifies that sense of freedom and justice we all strive for and hold so dear, possibly more so today than ever before. The soundtrack was excellent -- I still remember some of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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