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동 천호지 공원 카페 : 피플앤스토리 오랜만의 방문기


안서동 천호지 공원 카페 : 피플앤스토리 오랜만의 방문기

천호지 공원 주변에는 카페가 많습니다. 오늘은 피플앤스토리 이 주변의 카페들은 대개 천호지공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여기 카페들은 아이들도 한번씩 다 가 봤고, 여긴 아이들에게 헬리콥터 카페로 불립니다 근처에 비슷한 카페가 많습니다 여기 인테리어 컨셉은 카메라. 천안인가 카메라떼라는 프렌차이즈 카페가 유행하던데, 여긴 그 업그레이드 버젼쯤 됩니다 접수마감은 10시 반 저걸 다 한 번에 고물상에서 구입한 것일까... 아니면 하나씩 하나씩 취미삼아 구입한 것일까? 스터디룸 같은것도 있습니다 빵이 맛있다나 그렇답니다. 일단 아아는 먹을만 한 편 천호지공원 주변의 다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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