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 핵주먹 맞은 비행기 승객, 30대 멜빈 타운센드 3세 알고보니 상습범.


마이크 타이슨 핵주먹 맞은 비행기 승객, 30대 멜빈 타운센드 3세 알고보니 상습범.

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 출신인 마이크 타이슨(56)에게 '핵주먹'을 맞은 비행기 승객이 알고 보니 상습범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전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23일(한국시간) 법원 기록을 살펴봤더니 해당 승객의 전과가 한두 개가 아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승객은 미국 플로리다주 푼타 고르다에 거주하는 멜빈 타운센드 3세라는 이름의 30대 남성입니다. 2019년에는 습관성 범죄자로 등재될 정도로 잦은 범죄를 일으켰고, 각각 20개월, 15개월 동안 감독에서 복역한 적이 있었다고 USA투데이는 공개했습니다. 2018년에는 남의 사유지에 무단으로 들어가 그곳에 있던 트레일러를 자신의 픽업트럭에 연결해 매달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당시 타운센드 3세는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코돈까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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