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발가락 골절 시골 유기견 '희망이' 구조 선행, 한국보더콜리구조협회


김건희 여사 발가락 골절 시골 유기견 '희망이' 구조 선행, 한국보더콜리구조협회

김건희 여사 발가락 골절 시골 유기견 '희망이' 구조 선행, 한국보더콜리구조협회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발을 크게 다친 유기견들의 구조를 남몰래 지원해 안락사 위기에서 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이미 5마리의 유기동물을 입양해 키우고 있습니다. 21일 경상북도 동물구조단체 등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가 부회장을 맡은 한국보더콜리구조협회는 지난 15일 발가락이 골절된 믹스견 2마리(희망이, 어셔)와 어린 믹스견 1마리(어셔의 자견으로 추정)를 경북의 한 지방자치단체 위탁 보호소에서 구조해 서울로 옮겨와 치료하고 있습니다. 특히, 희망이는 골절로 출혈이 심했습니다. 이 지역에는 반려동물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동물병원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진료나 수술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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