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ADHD 8살 딸, 수원 태권도장 학원에서 촉법소년 집단 성추행 폭행


발달장애 ADHD 8살 딸, 수원 태권도장 학원에서 촉법소년 집단 성추행 폭행

발달장애 ADHD 8살 딸, 수원 태권도장 학원에서 촉법소년 집단 성추행 폭행 8살 딸아이가 태권도 학원에서 성추행과 폭행을 당한 것 같다고 도움을 요청하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5일 오후 5시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너무 분합니다. 사건이 알려지면 수사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촉법소년이 하루빨리 폐지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 작성자 A씨는 8살인 둘째 딸이 또래보다 발달이 조금 느리다고 했습니다. 딸은 7살에 경계성(경계선 지능)과 ADHD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 중입니다. 약 복용 후, 손톱과 발톱을 뜯는 부작용이 생겨 지난 6월 중순부터는 신경안정제도 처방받았다며 A씨는 우선 딸의 상태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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