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21살 백혈병 환자 유통기한 지난 포도당 수액 투여, 간호사 의료과실 사망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21살 백혈병 환자 유통기한 지난 포도당 수액 투여, 간호사 의료과실 사망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21살 백혈병 환자 유통기한 지난 포도당 수액 투여, 간호사 의료과실 사망 서울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받는 백혈병 환자에게 사용기한이 두 달 넘게 지난 수액을 투여했다는 끔찍한 사실 드러났습니다. 해당 병원이 어디인지 알아봤습니다. 먼저 아래는 YTN 기사에서 나온 블러처리된 병원의 모습입니다. 일일이 찾아보며 확인해보면 결과 해당 병원은 순천향대학교병원이었습니다. 왼쪽 부분에 '학교병원' 부분까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그러나 아직 사실로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일각에서는 수액이 사망의 원인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으니 그 어떤 것도 속단하면 안되겠습니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주소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59 / 한남동 657-58 홈페이지 주소 htt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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