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부산점 방문기


코스트코 부산점 방문기

부산 수영구에 코스트코 부산점에 방문할 기회가 생겼다. 창고형 매장은 트레이더스도 가봐서 크게 다른점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돌아보다보니 취급품목에서 소소한 차이가 났다. 코스트코를 자세히 구경해보자.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우선 뭔가 간식이 먹고 싶어서 제일 먼저 푸드코트를 찾아보니 코로나 여파로 이렇게 단촐하게 운영되고 있었다.

테이블도 없고 오로지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줄을 설때에도 노란선이 그려져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도 하고 있었다.

핫도그를 시켜봤는데 소세지와 빵을 빼고는 개별포장된 속재료를 다 따로 줘서 알아서 만들어먹어야 한다. 테이블도 없기 때문에 만들어먹기도 마땅찮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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