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 팔려간 젊은이가 마주한 코로나와 B.L.M.


실리콘밸리에 팔려간 젊은이가 마주한 코로나와 B.L.M.

게임 좋아하는 컴퓨터공학도 김명선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앞글에서 이어집니다. -미국 실리콘밸리 인턴 얘기를 듣고 싶은데. 학교에서 뽑혀서 한 거지? 예. 개발하시는 분들이라면 실리콘밸리 문화 한번 경험해 보고 싶다. 가고 싶다는 로망이 다들 있을 거예요. 저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었고. 그 유명한 실리콘밸린데 솔직히 아무리 작은 스타트업이라도 일해보고 싶잖아요. 그래서 하게 됐어요. 마침 학교에서 공고가 나왔고, 그때 하나씩 물어보고 조언 받아서 어떻게 넣어서 됐죠. 좋은 회사는 아니었지만요. 초반에 무급으로 시작했지만 어쨌거나 유급으로 바뀌었어요. -뭐??? 초반에 무급이었다고? 처음에 무급으로. 인터뷰도 제대로..........

실리콘밸리에 팔려간 젊은이가 마주한 코로나와 B.L.M.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실리콘밸리에 팔려간 젊은이가 마주한 코로나와 B.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