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과 대신 국문과에서 한국문학계의 정설을 배운 소설작가


문창과 대신 국문과에서 한국문학계의 정설을 배운 소설작가

안녕하세요, 소설 쓰고 게임 만드는 김설하입니다. 나와 설하님은 2019년도 1학기 HCI이론 및 실습 수업에서 팀 프로젝트로 같이 카카오톡 챗봇을 만들었다. 그때 인연이 되어 지금 이렇게 글을 남길 수 있게 됐다. -국문과에 계시잖아요. 소설을 썼기 때문에 국문과에 들어간 거예요? 저는 어릴 때부터 소설을 썼어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었고? 중고등학교 거치면서도 계속 글을 쓰다 보니까. 대학도 이제 당연히 글쓰기와 관련된 학과를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산 대학문학상 문예캠프라고 문학캠프가 있어요. 거기서 다른 예고 친구들을 만나면서, 이제 문예창작학과에 진학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 문창과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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