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고 발칙한, 정가영 감독의 이야기


솔직하고 발칙한, 정가영 감독의 이야기

이번에 밀리의 서재 에디터 클럽에 지원했는데 뽑혔다. 500명이나 뽑는다고 하고, 지원자가 많아 합격자 발표 일정이 미뤄졌다기에 '미달돼서 발표까지 미룬건가...' 싶었는데, 이게 웬걸.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었단다. 먼저 8:1에 가까운 경쟁률을 뚫고 회원으로 활동하게 되신 점 축하드립니다. 함께하는 1기 동기 분들, 에디터 클럽을 이끌어 주실 리더 분들, 밀리 직원들과 함께 잊지 못할 3개월을 만들어가요! 저... 저는 왜 뽑힌 거죠? 아무튼 첫 번째 미션을 위해서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작성합니다. 이 참에 다시 열심히 블로그를 하려고 해요. #밀리의서재 #밀리에디터클럽 밀리 에디터 클럽 1기의 첫 번째 미션 : 출간 아이템 제안하기 누구의 어떤 이야기를 연재로 만나보고 싶은가요? 이 질문을 보자마자 정가영 감독이 떠올랐다. 정가영 감독이 가장 먼저 이유는, 잘 모르겠다. 밀리의 서재와 핏이 맞을 것 같으면서도 내가 소개하고 싶은 사람이어서? 출처: SBS 연예뉴스 - 202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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