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맘에 들었던 울산카페 청킹빌라


분위기가 맘에 들었던 울산카페 청킹빌라

점심시간 날도 넘 덥고 뭔가 마시고 싶은데 왠지 이시간에 가면 스벅엔 사람이 미어터질 것 같아 예전에 갔던 보루꾸카페로 향했어요.성남동 하면 이쁜 카페들이 정말 많다는데 저는 스벅이나 이디야 빼고는 가본곳이 별로 없거든요.보루꾸는 북적북적 북카페라 1층에는 책들이 있어서 중고서적을 살 수도 있고 볼 수도 있는 곳이라 점심시간에 시간떼우기 괜찮았던 기억이라 어딘지 정확하게는 몰라도 기억을 더듬어 가는데 아무리 봐도 보루꾸 카페가 없는거져...그러다 보게 된 곳이 바로 오늘 가게된 청킹빌라인데요.아무리 봐도 예전에 카페 보루꾸 자리같아서 보고 또 봤더니 그자리가 맞더라구요.예전에 보루꾸가 청킹빌라로 새단장을 한..........

분위기가 맘에 들었던 울산카페 청킹빌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분위기가 맘에 들었던 울산카페 청킹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