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옥카페 외가1914 넘 이뻐서 자주 올 것 같아요.

어제 점심시간 점심을 먹고 요즘 임신으로 찌고 있는 살들을 조금 진정시키기(?) 위해서 더워서 힘들긴 하지만... 매일 삼사십분씩 시내를 걸으면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어제는 스벅을 갈까하다가... 예전에 제가 몇번 갔던 한정식 외갓집이 몇달전에 카페로 리모델링을 했다고 해서 구경도 할겸해서 외가1914로 향해봤네요.제가 출퇴근하는 길이 여길 왔다갔다 해서 항상 보면서 한번 와보긴 해야겠다 했거든요.특히 퇴근길에 볼때는 항상 차들이 꽉 차있구.외가1914라고 써있는 저 대문(?) 앞에서 사진 찍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ㅋㅋ어제도 점심시간에 갔는데도 역시나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여기저기서 사진 찍는 사람도 많고 카..........

울산 한옥카페 외가1914 넘 이뻐서 자주 올 것 같아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울산 한옥카페 외가1914 넘 이뻐서 자주 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