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양지사 하이플랜16 다이어리] 그 외 일기장을 곁들인...


[2023 양지사 하이플랜16 다이어리] 그 외 일기장을 곁들인...

2023년 다이어리가 도착했습니다. 언젠가 부터 저는 새해가 되면 다이어리와 달력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기를 씁니다. - adh 콘서타 약을 먹고는 그 빈도가 줄었지만 보통 심적으로 불안할 때, 고민거리가 있을 때, 꼭 기록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글을 쓰는 편입니다. 지금은 제 옆엔 좋은 친구가 있지만, 가끔 대나무 숲처럼 혼자의 감정을 털어놓는 곳입니다. - 예전엔 sns를 통해 기록하기도 했고 네이버블로그나 티스토리에도 왕왕 쓰기도 하지만 매체 특성에 따라 글의 장르가 많이 달라지는 편입니다. (보여지는 면이 다른). - 언젠가부터 '기록'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정리를 잘 못하기에 여러군데 기록을 한권의 다이어리에 상자같이 날짜별로 작성하고 모으고 있습니다. 또 직접 연필을 잡고 쓰는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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