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명화 클래식 이야기, 미술문화, 세이킬로스의 비문, 가장오래된악보


[도서리뷰]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명화 클래식 이야기, 미술문화, 세이킬로스의 비문, 가장오래된악보

서양 미술에 관해 나름 아주 얕은 지식은 아니라고 자부(?)하였던 나에게 새로운 미술 작품 자료들과 그에 관련된 스토리들이 가득했던...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저자 윤지원 출판 미술문화 발매 2021.04.05. 미술 작품과 클래식 음악과의 밀접한 관련성을 유연하게 읽어내려 가는 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평창동 BOOKERS 이 책의 첫 챕터에 실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악보, 세이킬로스의 비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제대로 알게 되었다.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이 책을 통한 세이킬로스의 비문은 '터키에서 발견된 고대 그리스의 비문이자 악보' 라고 말한다.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악보의 가사를 살펴보면, 고대 그리스인들은 기원전 15000년경 구석기 시대와 기원전 3000년경 이집트인들이 신을 대하는 태도; 주술 또는 인간의 삶과는 동떨어진 사후와 삶을 위한 피라미드를 지은 그들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윤지원 과는 달리 고대 그리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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