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 불협화음 후에 들리는 화음은 더욱 아름답다


[영화리뷰]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 불협화음 후에 들리는 화음은 더욱 아름답다

지난달 <착한 소비는 없다> 라는 책을 통해 영화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를 알게 되었다. 알고보니..

미국 태생, 너무나도 유명한 피아니스트 세이모어 번스타인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였다.

음악 이야기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와 지혜를 마치 피아노를 연주하듯이 조언해주는 피아니스트 세이모어 번스타인.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감독 에단 호크 출연 세이모어 번스타인, 에단 호크 개봉 2016.04.07.

와..정말 좋았다. 최고의 예술의 경지에 이른 그는 음악과 더불어 인생을 대하는 태도까지..

훌륭한 그의 면모를 알게 해준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꼭 기억해야 될 부분을 리뷰한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연습이 필요한 이유를 분명히 이해하게 되면 음악적 자아와 개인적 자아가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조화를 이루게 돼요. 음악과 삶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끝없이 목표를 실현해 나가는 거죠.

무대에 서는 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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