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당] 따뜻함 가득한 강화도 카페


[봉당] 따뜻함 가득한 강화도 카페

"봉당" 오픈한지 2년이 안된 작은 한옥카페로 인스타보니깐 80년된 가옥을 사장님부부께서 직접 리모델링하셨다고한다. 좁은 골목을 지나 들어가보면 주황색 지붕의 카페가 눈에 확 띈다. 주차는 건물 뒤에 할 수 있는데 규모가 크지 않아 차 두 대 정도 가능한 듯️ 사람 몰릴 때는 주차가 쉽지 않겠군 진짜 리뷰에 써있는것처럼 제주도 감성 카페 느낌 나는 곳이었다. 흰자갈 깔린 마당부터 넘 이쁘네c 앞쪽에 조명도 달려있어서 어둑어둑한 저녁에 가도 좋을 것 같다. 내가 갔을 때는 꽃이 아직 덜 핀 상태였는데 꽃이 가득 피면 더 이쁠 것 같다! 나무기둥c 주황색 지붕c 노란색 의자 흰자갈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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