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 미끄럼틀 아기부터 유아까지 사이즈 딱이야

아이팜미끄럼틀 아이팜 코지 하우스 미끄럼틀 호기심 많고 지치지 않는 체력을 보유하고 있는 14개월 아기 찰떡이와 오늘도 집콕 육아 중인 가정집입니다. 찰떡이는 생후 9개월부터 걷기 시작해서 지금은 뛰어다니고 있어요. 집안 곳곳을 탐색하면서 하나씩 만져보고 올라가고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는데요. 특히 식탁의자를 잡고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더라고요. 순간 혹시 암벽등반에 재능이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을 했더랬죠. 소파 헤드 위는 어느새 가람이의 놀이터가 되어 버린 지 오래... 코시국에 외출이 힘들어서 대부분 집에서만 육아를 하다 보니 집은 점점 키즈카페화가 되어 가고 있어요. 찰떡이 돌 선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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