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더니 정말 새벽부터 추적추적 내리네요.날이 흐려서 어둑어둑한 것이 시간의 흐름을 잘 느끼기 어려운 하루인 것 같아요.지금도 몇 시 인가 보고 깜짝 놀랐네요.벌써 시간이 이렇게...!그래도 차 한 잔은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어요.게다가 집에 케이크가 좀 있었답니다.케이크가 있으니 당연히 커피 한 잔을 마셔줘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그것도 두 가지 케이크가 있었거든요ㅎㅎ엄니픽의 파리바게트 고구마 케이크와 제가 고른 스타벅스 번트 치즈케이크를 맛있게 퍼먹었어요.늘 다른 곳의 케이크를 먹다가 오랜만에 고구마 케이크를 사본 거였는데 맛있더라고요.먹고 싶었던 번트 치즈케이크도 드디어 먹어봤는데 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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