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기분, 드라마 괴물 OST 최백호, 선우정아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기분, 드라마 괴물 OST 최백호, 선우정아

영화나 책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여러 번 봤던 작품이 꽤나 있는 편이에요.한 번 푹 빠지면 깊게 빠지는 편이어서 곁다리로 이것저것 찾아보는 경우도 많고요.그런데 왠지 드라마는 그렇게 푹 빠져서 재밌게 본 적이 잘 없는 것 같아요.혹은 재밌게 보고 나서 끝나면 자연스럽게 잊어버리고 다시 찾지는 않았다는게 맞겠지요.애초에 TV와 그렇게 친하지 않아서 몇 작품 보지 않기도 했고요.드라마 괴물도 그렇게 다른 드라마처럼 금방 잊어버릴 거라고 생각했는데요.작품이 끝난지 만 일주일이 넘게 지난 지금 도무지 벗어나질 못하고 있답니다.심지어 음악마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아직 드라마 속 마을인 만양인 것 같은 기분으로 살고 있..........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기분, 드라마 괴물 OST 최백호, 선우정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기분, 드라마 괴물 OST 최백호, 선우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