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결혼식 끝난 저녁, 청구역 오마카세 <스담>

동생이 결혼식 끝나고 그 날 묵을 호텔과 저녁까지 예약해주었다. ㅠㅠ 엉엉. 고마워.내가 제일 좋아하는 초밥으로!!!신라호텔과 가까운 #청구역오마카세 #스담청구역 3번출구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공원을 지나 있는 스담.이야. 오마카세가 점심에는 만오천원, 점심에는 2만 4천원이라니. 2만원대 오마카세가 있다니!!!내 동생이 자기가 가보려고 한 곳을 나를 다 먼저 보낸다고 하더라....ㅎ 고마워 동생아.스담 영업시간, 휴무일스담은 점심, 저녁에 2타임을 나누어 손님을 받는 것 같다. 점심은 12시, 1시 20분으로 두 타임.저녁은 6시, 7시 30분으로 두 타임.브레이크타임은 2시 30분부터 6시까지!그리고 매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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