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25 매일경제

이재용 회장이 돌아오고 나서의 삼성의 첫 발표. 그룹공채 유지는 대단한 것 같다. 코로나라는 명분도 있어 대기업 모두 공채를 없애는 추세로 가는 마당에 공정한 취업기회를 위해 계속 진행한다니. 젊은 인재들을 위한 좋은 일이다. 또한, PIM 반도체로 기존의 병목현상을 없애면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를 다시 한 번 선점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투자방향까지 공개하였다. 기업의 총수가 있으니 확실히 가야할 방향과 결정속도가 빨라졌다. 그리고 다시 외국인 투자자들이 들어와 삼성전자를 엄청 매수하고 있다는 사실. 정부가 초강수로 대출규제 쪽으로 방향을 틀자, 원래의 반만 나오는 마이너스통장이라도 만들자고 개설문의가 빗발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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