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기저귀/기저귀추천/아기기저귀] 기저귀 이야기 -1 (신생아 기저귀부터/하기스/나비잠/팸퍼스]


[육아/기저귀/기저귀추천/아기기저귀] 기저귀 이야기 -1 (신생아 기저귀부터/하기스/나비잠/팸퍼스]

분유처럼 아직 졸업은 못했지만, 그동안 사용했던 기저귀에 대해 기록해보려한다. 분유도 다양한 브랜드가 있고, 이거저거 바꿔보고 싶은 욕구가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었다. 하지만, 기저귀는 분유와 달리 기변 욕구를 끌어올렸다. 우린 친환경 기저귀엔 관심이 없었다. 와이프가 쓰는 생리대때도 그랬듯이 친환경 제품은 한계가 있었다. 물론 아기에게 좋은 품질의 기저귀를 사용하고픈 욕구가 있었지만, 기저귀 발진과 같이 문제가 생기는 경우 아니라면, 일반적인 제품을 사용하자고 와이프와 결정했다. 1. 하기스 매직컴포트 : 태어난 병원부터 조리원에서도 사용하여, 우리의 시작작은 하기스였다. 큰 특징은 없었다. 전형적인 기본 기저귀였고, 첫 아기였고, 기저귀가 이렇게 작은데 우리 아기는 더 작네 하면서 사용했었다. 2. ..


원문링크 : [육아/기저귀/기저귀추천/아기기저귀] 기저귀 이야기 -1 (신생아 기저귀부터/하기스/나비잠/팸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