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꿈마루]'심리학으로 접근하는 나의 창업가 기질'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무엇보다 더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게 됩니다.살면서 많은 고민에 사로잡혀 있을 때가 있나요?제가 요즘 그런 마음이 듭니다. 조직생활을 15년 이상 하면서 주도적이기보다는시키는 대로 순응하면서 안정됨을 추구하면서 살아왔던 건 아닌가 하고요.그래서 나만의 콘텐츠로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고,결과에서 성취감을 나의 기술과 열정이 돈이 되게 만들자!!!결심은 했지만 막상 시도를 하려니 두려움과 걱정이 앞섭니다.나는 과연 창업가로서의 기질이 충분한가?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되짚어 보고 싶었습니다.나름대로는 열심히 살았던 것 같은데 대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게 무엇일까?스스로에게 잦은 질문하게 되고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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