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케미 완결 리뷰


소설 케미 완결 리뷰

처음에는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연중이 아니었으면.... 이제 완결작이다. 이 작가들 다 좋은데 연중병이 있어서 완결되면 몰아야지. 재미있어요. 좋아요. 화학반응에 비해 인간관계에서 적합성을 표현한 화학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모호한 제목부터 인상적인 소설이었다. 내가 더 욕먹는 작품 포텐과 함께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 다행히 1년이 아니라 나중에 읽었다. 전작보다 읽기 쉬웠다. 민수 작가의 특징인 매력적인 여주인공이 돋보이는 작품. 전작 포텐을 먼저 읽고 이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스핀오프 형식으로 포텐에 출연했던 사람들이 케미에도 등장한다. 케미컬 판타지라는 생소한 장르로 풀어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단점: 댓글 보지 마세요. 아 중간에 사랑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스킵하면서 읽으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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