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소감


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소감

우선 작문 실력은 좋은데 극 중 인종 관련 인물의 차별이 읽기에 어려움을 준다. 한국인 = 한명 빼고 다 착하고 이타적이며 현명하다. 그 한 사람도 나쁜 사람이 아니라 조금 이기적인 사람이다. 한두 명. 나오는 대부분의 백인 남성들은 쇼비니즘에 빠져 있고, 극단적인 이기심은 기본 수동태지만 하층민의 집단이 아니라 유식한 자들의 집단이다. 자기가 한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멍청함의 극치를 보여주는데... 진짜 실력도 없고 뭣도 없고 그냥 장난만 치니까 남들이 버스 태워준다. 총알이 이 머리에 무한히 박혔다가 영원히 사라졌으면 좋겠다. 나 25화까지 봤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오랜만 루프네요...재미보다 재밌네요... 재미없어요 25화 보기도 힘들었어요. 25화 이후에 재미있어지나요? 25회부터 보시면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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