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동생이 천재였다. 완결 리뷰


소설 동생이 천재였다. 완결 리뷰

작가가 주인공의 능력이나 설정을 잊어버린 것 같다. 제목은 '동생은 천재다'지만 작품에서는 표현 몇 줄에 불과하고 공감이 되지 않으며 등장 빈도나 묘사가 빈약하다. 그렇게 설정하고, 인식하게 하고, 따로 놀아요. 대충 읽었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자유부분도 재밌었지만 재미있었다. 잘 읽었습니다. 이 소설을 읽기 전에 유의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1. 작곡가도 아니고 예능도 아니다. - 이 소설은 작곡과 예능을 거쳐 나오겠지만 적어도 시작은 학원에 가깝다. 구성과 예능에 중점을 두고 읽으시면 갭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2. 고양이 싸움에 대한 히로인의 집착이 있습니다. - 여주인공은 주인공(남동생 포함)의 노래에 집착한다. 초반에 한정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목만 보고 동생과의 케미를 기대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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