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코로나 일상


[독일] 코로나 일상

독일에 온지 벌써 6개월이 되었다.길고 칙칙한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봄이 와서 돌아다녀볼까했더니코로나가 성행해서 집에 콕 박혀서 바깥에 찾아온 봄을 그림의 떡처럼 보며 지내고 있다. 우리나라 있을 때는 여기저기 개나리가 있어서 당연했는데여기서 가끔가다 개나리를 보니까 너무 예쁘다.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3주전쯤에는 랩마다 짝을 지어줘서 각자 팀끼리만 소통하고 각자의 층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규정을 했었다.그 중에 층이 다른 사람들끼리 커플도 있었고 동거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그런 사람들은 둘 중에 한명이 재택근무를 하거나 장소를 옮겨서 근무하라고 했다.처음에..........

[독일] 코로나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독일] 코로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