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복숭아뼈 골절 수술 후기 #4


[독일] 복숭아뼈 골절 수술 후기 #4

2021.01.24입원 2일차_ 퇴원아침 일찍부터 퇴원할 준비를 했다.어차피 병실에서도 누워서 이부프로펜만 먹을 거 집에서 좀 씻고 청결하고 편하게 누워있자 생각해서 퇴원하기로 했다. 우리나라의 경우최소 일주일은 입원하는 것 같았지만,독일에선 골절 수술의 경우보통 2일 만에 퇴원을 한다고 한다.하지만 전혀 퇴원할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가라앉은 상태는 아니었다.나만 이런가.퇴원하기 위해 목발로 걷기 연습과목발로 계단 오르내리기를 연습 후퇴원을 했다.(퇴원하려고 이 악물고 함)밴드하나 붙여줌.누가보면 찰과상입은 줄 알 것 같다ㅋㅋ아직 발에 멍이 안빠진 상태라 색이 이상하기도하고소독약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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