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복숭아뼈 골절 수술 후기 #5


[독일] 복숭아뼈 골절 수술 후기 #5

드디어! 실밥을 뽑고왔어요. 수술한지 9일차가 되었네요.사실 전 이제까지 제 상처부위를 제 눈으로 실제로 본 적이 없어요. 징그러울 것 같아서 다 깔꼼하게 아물면 보려고 제 몸과 내외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서 실밥 뽑을 때 상처부위를 안보려고 최대한 노력했어요 허허허여긴 녹는 실도 안쓰고,스킨본드 이런거 안써요... 그래서인지 실밥뽑을때 따끔따끔하니 아팠어요.생각해보니 연구실에서 쥐는 수술해주고 녹는 실로 봉합하고 스킨본드 발라주는데.... 실밥을 뽑고나니 의사쌤께서 여러 서류들을 주셨어요. 1. 의사쌤이 저의 상태에 대해 진술해주신 소견서,(Überweisung)2. 회사에 제출할 수 있는 병가 서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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