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받기 쓰레받이 헷갈리는 표현 정리해드립니다


쓰레받기 쓰레받이 헷갈리는 표현 정리해드립니다

요즘엔 진공청소기가 청소를 대신하기에 집안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외부청소에는 필수적인 쓰레받이와 빗자루 가끔 이게 쓰레받기인지 쓰레받이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 헷갈리는 표현 정리해드릴게요 쓰레-받기 (발음 쓰레받끼) 명사) 비로 쓴 쓰레기를 받아 내는 기구 예시 - 보통으로 생긴 직원이 보통 빗자루로 그 모닥불 자국 같은 재와 불기가 있는 뜬숯 같은 걸 보통 쓰레받기에 쓱쓱 쓸어담기 시작했다 (박완서, 그 가을의 사흘 동안)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가지고와서 교실 청소 좀 하렴 쓰레받기 (O) 쓰레받이 (X) 쓰레받이는 표준국어대사전에 검색되지 않습니다 쓰레받기를 쓰레받이로 헷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동사에명사로 만들어주는 접사 '이'가 붙어 손톱-깎이, 연필-깍이와 같은 합성어로 만들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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