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경복고 축제 논란 만지는거 빼고 다했다 성희롱에 사과문까지


에스파 경복고 축제 논란 만지는거 빼고 다했다 성희롱에 사과문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경복고는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이수만의 모교인데요 매년 sm막내들이 학교에와서 축하공연을 해줍니다 올해도 예외없이 sm의 막내인 에스파가 경복고를 방문했는데요 경복고 축제에서 봉변을 당하고 맙니다 온라인상에는 에스파가 경복고 행사에 참석한 인증샷들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을 보면 에스파 멤버들은 경복고 남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제대로 이동하지도 못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학생들은 무리하게 에스파 멤버들과 셀카를 찍었는데요 경복고 학생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인스타그램에 에스파 사진과 함께 성희롱성 발언이 한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네티즌은 에스파 멤버 뒷모습 사진을 올린 뒤 만지는거 빼고 다했다 라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남학생들 사이에엇 이도저도 못하는 멤버 사진을 올린 뒤 "섹x"..


원문링크 : 에스파 경복고 축제 논란 만지는거 빼고 다했다 성희롱에 사과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