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100억 사태를 예견했던 엄앵란 경제 독립해라 8년전 그때 들었더라면 아빠 충격 발언


박수홍 친형 100억 사태를 예견했던 엄앵란 경제 독립해라 8년전 그때 들었더라면 아빠 충격 발언

방송인 박수홍이 횡령 혐의로 친형을 고소한 가운데 과거 친형에게 재테크를 일임하고 있음을 공개한 일이 재조명 됐습니다 당시 MBN '동치미'에서 박수홍은 빚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버지가 사업하다 빚을 졌다. 그 빚을 30대가 되면서 겨우 다 갚았다. 힘들게 빚을 갚자 빚에 대한 노이로제가 생겼다고하는데요 우리 형은 재테크가 정말 재밌대요. 형이 식구들을 얼마나 이용하느냐 하면 큰돈 드는 걸 대출을받아서 장만한 후 빚을 졌다는 걸 가족들에게 누차 강조해서 나머지 식구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며 열심히 생활하게 한다. 박수홍은 친형이 3년만에 빚을 다 갚았다 싶으면 또 다른 투자를 빚내서 하길 반복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홍의 어머니 역시 이제 이렇게 살지 말자고 넌 빚이 지긋지긋하지도 않니? 라고 말해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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