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제동 대나무 감성 카페/찻집] 풍뉴가 風流家_대나무 포토존 핫플/다만 커피는 없다. 오직 차만.


[대전시 소제동 대나무 감성 카페/찻집] 풍뉴가 風流家_대나무 포토존 핫플/다만 커피는 없다. 오직 차만.

[대전시 소제동 대나무 감성 카페/찻집] 풍뉴가 風流家 대나무 포토존 핫플/다만 커피는 없다. 오직 차만. 대전의 핫한 동네, 재정비사업이 활발한 소제동은 이쁘고 좋은데가 너무 많다. 이번에 방문한 카페는 대나무 감성이 어마어마한 찻집이다. 시원한 대나무만 봐도 속이 시원해지는 찻집, '풍뉴가' 다. 풍뉴가는 대전시 동구 소제동에 있다. 대전역 바로 앞에 있는 오래된 옛동네다. 아주 오래된 동네라 거의 일제시대나 전후 감성이 어마어마하다. 대전역에 들릴일이 있다면, 역에 있는 성심당을 들러서 빵도 사고 여기도 들리면 좋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주차안내 주차장은 따로 없다. 하천변에 주차장이 그래도 넉넉하게 있으니 주차 후 걸어서 이동하자. 혹은 대전역 공용 주차장에 주차를 하거나 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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