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꾸를 해요

안녕하세요. 블로그씨~ 세자매중 셋째입니다. 다이어리 다꾸러 하면 바로 저인데요~ 요즘에 다이어리 꾸미기에 빠져 살고 있어요~ 일기는 쓰진 않고 다이어리 꾸미기만 하는편이지만 한권을 채워갈때마다 뿌듯하기도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제 삶의 활력소를 주는 다이어리 꾸미기입니다. 취미 생활이라는게 없었던 저인데 다이어리 꾸미기 하면서 기분이 우울하거나 안좋을때, 하면 정말 좋은 취미인것 같아요! 2022년 1월 부터 쓰고 있는 다이어리예요~ 아직두 쓰고있네요^^; 매일 매일 하질 못해가지구용..ㅎㅎ 하지만 한권을 다 채워 나가기 시작을 했어요! 다이어리 꾸밀때 저는 꽉꾸 하는 스타일이라 여백을 많이 안주고 채워주는 편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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