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아할치헤 사파라수도원


[조지아]아할치헤 사파라수도원

전날 바르지아에 다녀오면서 다시 한번 버스로 가는 법이 없는지 확인했다. 결론은 확실히 없다. 전날 마신 차차가 아직도 깨질 않는다오늘은 쉴까 하다 길을 나서본다. 어제 확인해 본 결과 사파라수도원은 25~30라리 선이나 저녁느즈막한 시간에 물어보니 지금 가면 20라리 오늘은 30 라리라는 특이한 계산법에 웃고 만다. 조식을 먹고 버스터미널로 향한다. 택시기사에게 물어보니 역시 30이었고 23에 합의를 보고 출발하였다.여기서 약간에 팁을 준다면 택시를 고를 때 약간벤형의 차량을 고르길 추천한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은 녹았지만 이렇게 인적이 드물고 햇볕이 들지 않는 길에 계속 이어졌고 운전하는 할아버지에 손길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20분 정도를 달리니 #사파라 수도원이 눈앞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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