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카페] 우연히 설렘 다녀온 후기


[파주 카페] 우연히 설렘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파주에 있는 정말 이쁜 카페인 우연히 설렘에 다녀왔어요 우연히 설렘 매일 11:00 - 23:00 화요일 정기휴무 전 코로나 때문에 사람 많은 시간을 피해서 저녁 8시쯤 해서 갔는데요 저처럼 깜깜할때 가실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점이... 정말 외진곳에 있는데 가는 길에 불빛 하나 없어서 가는데 좀 무서워요 가면서 이런데 카페가 있다고? 라는 생각을 하면서 갔어요 어쨋든.. 도착하면 이렇게 이쁘게 불이 들어오는 카페 간판이 보이는데요 카페 외부에 차 마실곳이 있는데 밤에 조명을 받으니 이쁘더라구요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꾸며져 있어요 저는 대형카페인줄 알고 갔는데... 아담한 카페여서 좀 놀라긴했는데 정말 이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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