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나는 나를 모른다


[칼럼] 나는 나를 모른다

- MBTI의 신빙성 문제에도 불구하고 대유행- '나는 나를 모른다'는 것은 비문이 아니다어느새부터인가 MBTI라는 심리검사가 청년층을 중심으로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MBTI는 마이어-브릭스 유형지표(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이다. 이름 그대로 미국의 심리학자였던 캐서린 브릭스와 그의 딸인 이사벨 마이어가 만든 심리분석지표이다. 여기서는 인간의 성격을 4가지 이분적 지표를 통하여 총 16가지로 분류한다. 이 지표에 따르면 개개인은 결국 이 16가지의 심리유형 중 하나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개인의 성격이 주어진 16가지의 선택지 중 하나에 끼워맞춰지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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