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총학생회장단 무기정학 처분으로 학생탄압 본격화


한신대학교, 총학생회장단 무기정학 처분으로 학생탄압 본격화

- 코로나19로 학점따기 쉬워졌다며 성적장학금 폐지해- 총학생회장단 무기정학 처분으로 학생탄압- 중국학과 주 모 교수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 솜방망이 처벌지난 23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한신대학교에서는 총학생회장단에 대한 학생지도위원회(이하 지도위)가 개최되었다. 교목 채용 비리 의혹 해명 요구에 대한 처벌을 위해서이다.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에게 무기정학, 복지국장에게 근신 2주, 성평등국장에게는 경고 처분을 했다. 한신대는 현재 오는 8월 초에 있을 예정인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등록금 반환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할 계획이었다. 등심위에는 총장을 비롯한 처장단과 학생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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