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수업에, 일자리도 없어.. 군 잔류 선택하는 청년들


비대면 수업에, 일자리도 없어.. 군 잔류 선택하는 청년들

-코로나19 사태에 전문하사 지원 급증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금 재확산 되며 국내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군대에 복무중인 청년들이 이러한 얼어붙은 사회에 나오는 대신 군대에 좀 더 남아있기를 선택하고 있다.9월에 군 복무를 마치고 학교에 복학하려 했던 21세의 육군 병장은 전역을 하는 대신 '전문하사'에 지원했다. 전문하사란 '병'의 신분으로 군 복무를 마친 후 희망자에 한해 신청을 받아 부사관으로 복무를 연장할 수 있는 제도이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복학해도 비대면 수업을 하고, 아르바이트 자리도 찾기 어렵다고 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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